형제의 나라 터키에서는 '우정의 클래식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앙카라 오페라하우스에서 오케스트라와 소프라노 이수연 씨의 공연이 감동의 선율을 만들어 냈습니다.
양국 성악가들이 손을 맞잡은 모습도 보입니다.
이번 행사는 터키 주재 한국대사관과 터키 국립오페라 발레단이 공동으로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터키 정관계 인사들은 한국과 터키가 중요한 동반자 관계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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